블루밍데일즈(Bloomingdale’s)는 1861년 뉴욕에서 형제 두 사람이 시작한 오래된 백화점이에요. 처음에는 유럽풍 의류와 독특한 패션 아이템을 팔던 작은 가게였지만, 지금은 옷, 신발, 가방, 뷰티, 홈데코까지 없는 게 없는 대형 럭셔리 스토어로 성장했죠. 뉴욕 쇼핑 하면 빠지지 않는 이름이 바로 블루밍데일즈예요.
특히 맨해튼 59번가에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는 그냥 쇼핑 공간이 아니라 뉴욕의 랜드마크 같은 곳이에요. 예쁜 쇼핑백 디자인으로도 유명하고, 매장 안팎 분위기 자체가 패션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이라서 쇼핑은 물론 구경만 해도 즐겁답니다. 뉴욕 여행 가는 분들이 꼭 들르는 명소로 꼽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지금은 미국 전역에 매장이 있고, 메이시즈(Macy’s) 그룹에 속해 운영되고 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블루밍데일즈만의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감각은 그대로라서 “여기서 쇼핑하면 뭔가 특별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블루밍데일즈는 단순한 백화점이 아니라,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들의 핫플레이스로 여겨지고 있어요.